푸드칼럼 316화 주말밥은 새우구이와 게살조림 산닭
주말에 누가 산에서 키우는 산닭을 선물해줬는데 방목한 닭입니다. 아주 맛있는 닭이고 버릴수가 없습니다. 이런 닭은 특성이 있지만 닭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요. 특히 수프를 만들 때 사용하면 아주 맛있습니다. 하지만 더 맛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어머니 집에 가져가서 어머니가 결정하게 했습니다. 먹어라 그냥 산닭.
식사시간에 돌아와서 보니 맙소사, 엄마가 밥을 너무 잘 먹어서 배불리구나 싶었어요. ? 이 산닭은 새우와 게를 넣고 끓이기 때문에 냄비가 많이 살이 찌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거든요. 새우살도 너무 맛있고, 게장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요. 어찌 안 먹을 수 있겠어요? 뚱뚱하면 그냥 뚱뚱하세요 고기 2kg이 늘어나면 이 맛있는 음식을 어찌 놓칠 수 있겠습니까? 배불러야 살이 빠질 수 있잖아요? 그러니 먼저 먹고 살을 뺄까, 살을 찌울까를 생각해보세요 이런 좋은 재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산닭은 국물만 만들어도 너무 좋으니까 두말할 나위 없이 이 국물이 맛있겠네요. 달고 상큼하고, 해물도 많이 들어가 있으니 이 국밥은 확실히 더 진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국밥 두 그릇을 마시고 난 뒤에는 말할 필요도 없이 맛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마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고 싶어서, 그냥 이 냄비에 있는 것만 먹고 싶어요.
@
이번에 구매한 꽃게에는 게장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게마다 게장이 들어있어요. 정말 훌륭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게장을 너무 많이 보니까 너무 먹고 싶어서 서둘러 먹기 시작했어요.
@@
그리고 이번에 사온 새우도 엄청 크고 고기도 탱탱하고 맛있네요 새우 한마리에 고기 한입. , 맛이 아주 좋아요 만족스럽고, 이 식사로 기꺼이 2파운드를 늘릴 의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이고, 충분히 먹고 마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
2023년 소중한 친구 상위 100명을 위한 경쟁이 진행 중입니다. 연간 명예를 위해 함께 싸우자! 자세히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