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TmediaNEWS 국토지리원은 1월 1일 오후 4시 이후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지진령화 6년 노토반도 지진에 따른 큰 지각변동을 관측했다고 발표한 인공위성에 의해 측위하고 있는 전자기준 점 중 진원에 가까운 기준 점륜도는 서쪽으로 약 13m 움직였다는 큰 이미지로 본 국토지리원이 공개한 전자기준점의 변동 맵 국토지리원이 공개한 지진 전후의 데이터에 따르면 와지마는 서쪽 에 약 13m 구멍 물은 서쪽으로 약 1m 주스는 서쪽으로 약 80cm 노토 섬은 북쪽으로 약 60cm 이동했다고 하지만 관측점의 경사나 국소적인 지반의 변동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향후의 정사에 의해 해석 결과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다른 일부의 데이터가 도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보다 큰 변동이 관측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있다
(写真:ITmedia NEWS) 国土地理院は、1月1日午後4時過ぎに石川県能登半島で発生した地震(令和6年能登半島地震)に伴う、大きな地殻変動を観測したと発表した。人工衛星により測位している「電子基準点」のうち、震源に近い基準点「輪島」は西方向に約1.3m動いたという。 【大きな画像で見る】国土地理院が公開した電子基準点の変動マップ 国土地理院が公開した地震前後のデータによれば、輪島は西へ約1.3m、穴水は西へ約1m、珠洲は西へ約80cm、能登島は北へ約60cm移動したとしている。 ただし「観測点の傾斜や局所的な地盤の変動を受け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今後の精査によって解析結果が変更となる可能性もある他、一部のデータが届いていないためより大きな変動が観測されている可能性もある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