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 방송 3일 오전에 열린 제6회 이시카와현 재해 대책 본부원 회의에 리모트로 출석한 이시카와현 아오미즈초의 요시무라 미츠키 쵸장과 시가초의 이나오카 켄타로 쵸장은 식량 등의 물자나 토사의 반출 등을 요시무라 마을의 요시무라 쵸장은 회의에서 가옥의 도괴가 16건 있고 이 중 인명 구조의 3건 7명의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급수차 4대에서 급수 작업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개업의의 협력으로 각 피난소를 주위에 약의 처방이나 건강 상담을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보고했습니다 그 뒤로 노토초 방면으로 향하는 국도 249호의 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토사 무너짐의 복구를 향해 토사의 반출을 조속히 실시한다 요청했는데 시가쵸의 이나오카쵸장은 식량이 항상 부족하다고 해서 재해에 편승한 범죄의 피해가 몇건인지 확인된 집의 정리를 도와줄 수 있다고 해서 선의 옷을 입고 고액의 청구를 하는 것으로 현으로부터도 주지하도록(듯이) 요구했습니다
北陸放送3日午前に開かれた第6回石川県災害対策本部員会議にリモートで出席した石川県穴水町の吉村光輝町長と志賀町の稲岡健太郎町長は、食料などの物資や土砂の搬出などを要望しました。 穴水町の吉村町長は会議で「家屋の倒壊が16件あり、このうち人命救助の3件7人の救助を進めている」と報告しました。また給水車4台で給水作業を行うとともに町内の開業医の協力で各避難所をまわり、薬の処方や健康相談を始めていることを報告しました。 そのうえで能登町方面へ向かう国道249号のトンネル付近で発生した土砂崩れの復旧に向け、土砂の搬出を早急に行うよう求めました。 一方で志賀町の稲岡町長は「食料が恒常的に足りない」としたうえで、「災害に便乗した犯罪の被害が何件か確認された。家の片付けを手伝えることがあるなどと言って善意を装い、高額な請求をする」として県からも周知するよう求め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