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 동물도 가족 차 안에 주인과 함께 피난 한 시바 이누 주인 제공 X보다 캡처 촬영 이시카와 현 노토 지방에서 최대 진도 7의 지진 지금도 여진이 계속되는 중 애완 동물과 함께 피난하거나 집에서 보내고있는 피해자 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중동 현내에서 시바개 2마리의 주인씨 daiya0807이 지진 발생시부터 현재에 이르고 시바개들과 함께 보내는 재해 생활을 SNS를 통해 발신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모습을 보는 주인은 부모님과 3명 생활 시바개는 다이키다이야군 수 5세와 두시 시바의 사무몽 사무군 수 2세라고 합니다 지진이 일어난 1월 1일 오후 4시 10분경 주인씨大輝군들을 산책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땅도 물결치는 개를 놓치지 않게 안고 쪼그리고 앉는지 여기에서 지면 깨지지 말라고 기도하면서 공포가 끝나기를 기다릴 밖에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멈추었을 때 서둘러 집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러 돌아왔습니다 맨발 에서 밖에 있었습니다 집이 좌우에 비대칭으로 흔들려 파괴하는 것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네 번 기어가면서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는 이 지진에서 멈추면 흔들리고 있는 감각입니다 계단도 2층도 흔들리고 있는 감각 입니다
ペットも家族。車中に飼い主さんとともに避難した柴犬さん(飼い主さん提供、Xよりキャプチャ撮影)石川県能登地方で最大震度7の地震。今も余震が続く中、ペットとともに避難したり、自宅で過ごしたりしている被災者も多数います。そんな中、同県内で柴犬2匹の飼い主さん(@daiya_0807)が地震発生時から現在に至って、柴犬たちとともに過ごす被災生活をSNSを通じて発信し注目を集めています。 【動画】車で一緒に避難する柴犬さんの様子を見る 飼い主さんは、両親と3人暮らし。柴犬は、大輝(だいや)くん(雄・5歳)と豆柴の冴夢(さむ)くん(雄・2歳)といいます。地震が起きた1月1日午後4時10分ごろ、飼い主さんは大輝くんたちを散歩している時でした。 「地震発生時、散歩で両手にリード持ってたから動画は無いので説得力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ゴオオという地鳴り後にこの世の終わりかと思うくらいの揺れ。建物も地面も波打つ。犬を逃がさないように抱えてしゃがみ、どうかここで地面割れないでと祈りながら恐怖が終わるのを待つしかできなかったです。だからこそ、おさまった時に急いで家にいる母に会いに戻りました。裸足で外にいました。家が左右に非対称に揺れ、倒壊しかけるのを少し離れたところで四つん這いになりながら見ていたそうです。私はこの地震から立ち止まると揺れている感覚です。階段も2階も揺れている感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