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균열에 떨어진 차 2일 오전 6시 58분 이시카와현 아오미초와 나나오시의 경계 부근에서 고토 카신 촬영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는 2020년 12월부터 흔들림을 느끼는 지진이 600회 이상 발생해 작년 5 달에는 최대 진도 6강을 관측한 매그니튜드 M65의 지진이 일어난 이번 M76은 기상청 통계가 있는 1885년 이후 동 지방에서는 최대다
道路の亀裂に落ちた車(2日午前6時58分、石川県穴水町と七尾市の境界付近で)=後藤嘉信撮影 石川県能登地方では2020年12月から揺れを感じる地震が600回以上発生し、昨年5月には、最大震度6強を観測したマグニチュード(M)6・5の地震が起きた。今回のM7・6は気象庁の統計がある1885年以降、同地方では最大だ。 【写真】つぶれた家・倒れたビル・燃える街…能登半島地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