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고재난병의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ALS를 앓고 있는 여성으로부터 의뢰되어 약물을 투여해 살해했다고 촉탁 살인 등의 죄에 묻힌 전 의사의 야마모토 나오키 피고 46 의사 면허 취소가 5일까지 징역 2년 6월로 한 교토지 재판결을 불복으로 하여 오사카 고재에 항소한 4일자 얼굴사진 를 인정 종속적이라고 해도 범행 수행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지적하고 있던 야마모토 피고는 공판으로 살해의 공모도 실행도 하지 않았다고 기소 내용을 부인 변호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다
大阪高裁 難病の筋萎縮性側索硬化症(ALS)を患う女性から依頼され、薬物を投与して殺害したとして、嘱託殺人などの罪に問われた元医師の山本直樹被告(46)=医師免許取り消し=が5日までに、懲役2年6月とした京都地裁判決を不服として、大阪高裁に控訴した。4日付。 【顔写真】山本直樹被告 地裁判決は、嘱託殺人などの罪でともに起訴された医師の大久保愉一(よしかず)被告(45)との共謀を認定。「従属的とはいえ、犯行遂行のための重要な役割を担った」などと指摘していた。 山本被告は公判で「(殺害の)共謀も実行もしていない」と起訴内容を否認、弁護側は無罪を主張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