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방송 2023년 8월 시마네현 오키노시마마치에서 작업중인 크레인이 쓰러져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에 대해 오키노시마 경찰서는 현장 책임자들 남성 2명을 업무상 과실 상해의 혐의로 서류 송검했습니다 한 사진을 보는 항구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가슴이나 어깨의 뼈를 꺾는 전치 3개월의 부상주의를 게을리하여 크레인을 안정시키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라고 판명 현장 책임자들 2명을 서류 송검 시마네현 경은기의 섬 경찰서에 의하면 5일 마쓰에 지방 검찰청에 서류를 보내진 것은 모두 오키군 오키의 시마쵸에 사는 현장 책임자로 회사 임원의 남성 61과 크레인을 조종하고 있어 자신도 사고로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한 남성 회사원 57의 2명입니다 작업중인 아르바이트 남성 60대와 남성 회사원 30대에 가슴이나 어깨 골절 등 전치 3개월 부상을 입은 업무상 과실 상해의 혐의입니다 경찰의 수사로 2명이 업무상 필요한 주의를 게을리 크레인을 안정시키는 아웃리거를 충분한 길이로 바깥쪽으로 내밀지 않은 것이 전도의 원인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조사에 대해 두 사람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山陰放送2023年8月、島根県隠岐の島町で作業中のクレーンが倒れ3人がけがをした事故について、隠岐の島警察署は、現場責任者ら男性2人を業務上過失傷害の容疑で書類送検しました。 【写真を見る】港でクレーンが横転し、胸や肩の骨を折る全治3か月のけが…注意を怠りクレーンを安定させなかったことが原因と判明 現場責任者ら2人を書類送検 島根県警隠岐の島警察署によりますと、5日、松江地方検察庁に書類を送られたのは、いずれも隠岐郡隠岐の島町に住む現場責任者で会社役員の男性(61)と、クレーンを操縦していて自身も事故で軽いけがをした男性会社員(57)の2人です。 2人は、2023年8月4日午前9時半頃、隠岐の島町北方の重栖港岸壁で、漁に使う網の清掃中、網を吊り上げていたクレーンが突然倒れたため、作業中のアルバイト男性(60代)と、男性会社員(30代)に胸や肩の骨折など、全治3か月のけがをさせた業務上過失傷害の疑いです。 警察の捜査で、2人が業務上必要な注意を怠って、クレーンを安定させるアウトリガーを十分な長さで外側に張り出していなかったのが転倒の原因と判明しました。 調べに対し2人は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