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반환을 극복한 것으로 보이는 쓰나미로 발사된 쓰레기 후루카와씨 제공 하루에 발생한 노토 반도 지진으로 최대 진도의 진도 7을 기록해 오쓰나미 경보가 나와 있던 이시카와현 시가마치 북부의 어촌에는 예상된 5m에 다가오는 쓰나미가 습격한 것으로 보이며 바다를 따라 민가의 옆에 대량의 쓰레기가 발사되고 있는 침수나 인적 피해는 없었지만 지붕 타일이 떨어지거나 토벽이 떨어지는 집 많지만 지구의 고령화율은 607에 달해 블루 시트를 치는데도 손이 없다는 사진
波返しを乗り越えたとみられる津波で打ち上げられたゴミ(古川さん提供) 1日に発生した能登半島地震で、最大震度の震度7を記録し大津波警報が出されていた石川県志賀町。北部の漁村には予想された5mに迫る津波が襲来したとみられ、海沿いの民家の脇に大量のゴミが打ち上げられている。浸水や人的被害はなかったものの屋根瓦が落ちたり土壁が落ちたりしている家も多いが、地区の高齢化率は60.7%に達し、ブルーシートを張るにも「人手がない」という。 【写真】地震と津波で壊れた民家の塀。津波はギリギリで止ま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