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NEWSDIGPoweredbyJNN 하네다공항 활주로에서 일본항공과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한 사고로 경시청은 사망한 5명의 해보 직원 중 2명에 대해 사법 해부를 실시한 결과 사인이 전신 좌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에서는 해보기에 탑승하고 있던 6명 중 부기장인 타하라 노부유키씨 41통신사의 이시다 타카키씨 27탐색 레이더사의 오토나리 씨 39정비사의 우노 세이토씨 47정비원의 카토 시게요시씨 56의 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중 부기장인 타와라씨와 정비원의 카토씨의 시신에 대해 경시청은 오늘 사법 해부를 실시해 사인을 전신 좌멸이라고 특정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2명은 외부로부터 강한 압력이나 충격 가 더해져 사망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경시청은 내일 이후 남는 3명의 사법 해부를 실시해 사망한 5명 전원의 사인의 특정을 실시해 사고의 상황에 대해 한층 더 자세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TBS NEWS DIG Powered by JNN羽田空港の滑走路で日本航空と海上保安庁の航空機が衝突した事故で、警視庁は死亡した5人の海保職員のうち2人について、司法解剖を行った結果、死因が「全身挫滅」だっ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この事故では、海保機に搭乗していた6人のうち、▼副機長の田原信幸さん(41)、▼通信士の石田貴紀さん(27)、▼探索レーダー士の帯刀航さん(39)、▼整備士の宇野誠人さん(47)、▼整備員の加藤重亮さん(56)の5人が死亡しました。 このうち、副機長の田原さんと整備員の加藤さんの遺体について警視庁はきょう、司法解剖を行い、死因を「全身挫滅」と特定したということです。 2人は外部から強い圧力や衝撃が加わり、死亡したものとみられています。 警視庁はあす以降、残る3人の司法解剖を実施し、死亡した5人全員の死因の特定を行い、事故の状況についてさらに詳しく調べる方針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