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 지방이 대규모 지진에 휩쓸린 다음날의 시가 원전 2024년 1월 2일 오전 9시 46분 이시카와현의 2호기로 외부 전원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변압기로부터 새는 기름의 양에 대해서 당초 발표의 5배 초과에 해당하는 약 1만 9800리터로 정정한 도해 시가 원전의 북공간 선량 14개소에서 결측 기름을 회수하는 도중에 양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 조사한 결과 누설 헛소리가 당초의 상정보다 많다는 것을 알았다는 호쿠리쿠덴은 2일에 누설된 양을 추정으로 약 3500리터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가 원전의 지진의 영향을 둘러싸고는 부지 내의 수조에서의 수위 변동에 대해서도 호쿠리쿠전이 정정 운전원이 변압기의 보호 장치의 소리를 폭발음으로 오해한 것 등으로부터 정부가 화재 발생이라고 발표해 호쿠리쿠 전이 해명하는 사태도 있던 5일에 기자회견한 호쿠리쿠전의 나카타 목양 원자력 부장은 정정 등이 잇따른 것에 대해 교육 등을 꾸준히 하고 싶은 숫자를 발표하는 경우는 가볍게 내고 걱정을 걸어 할 일이 없도록 대응하고 싶다고 진사한 호쿠리쿠덴은 이날 새롭게 알 수 있던 지진의 피해를 공표한 1호기 원자로 건물 근처나 바다 측의 지역 등에서 도로의 단차나 콘크리트의 침하 등을 확인했다 안전상의 문제가되는 피해는 없다고 설명한 후쿠지 게이타로
能登地方が大規模な地震に見舞われた翌日の志賀原発=2024年1月2日午前9時46分、石川県志賀町、朝日新聞社機から、嶋田達也撮影 能登半島地震をめぐり、北陸電力は5日、志賀原発(石川県)の2号機で外部電源を受けるために必要な変圧器から漏れた油の量について、当初発表の5倍超にあたる約1万9800リットルと訂正した。 【図解】志賀原発の北、空間線量14カ所で欠測 油を回収する途中で量が多いことに気付き、改めて調べた結果、漏洩(ろうえい)箇所が当初の想定よりも多いことがわかったという。北陸電は2日に漏れた量を推定で約3500リットルと説明していた。 志賀原発の地震の影響をめぐっては、敷地内の水槽での水位変動についても北陸電が訂正。運転員が変圧器の保護装置の音を「爆発音」と誤解したことなどから政府が火災発生と発表し、北陸電が釈明する事態もあった。 5日に記者会見した北陸電の中田睦洋・原子力部長は、訂正などが相次いだことについて「教育などを地道にやりたい。数字を発表する場合は、軽々に出してご心配をおかけすることがないよう対応したい」と陳謝した。 北陸電はこの日、新たにわかった地震の被害を公表した。1号機原子炉建屋の近くや海側のエリアなどで道路の段差やコンクリートの沈下などを確認したが、安全上の問題となる被害はないと説明した。(福地慶太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