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와지마시 몬젠마치 카이소의 해안 융기에 의해 소파 블록이 수중에서 나와 있는 6일 오후 1시 31분 공동 통신사기로부터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노토 반도의 상황을 6일 공동 통신사기로 상공에서 취재한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연안부의 약 15킬로에 이르는 범위에서 항만내가 육지가 될수록 현저하게 지반이 융기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동승한 나고야대의 야마오카 경춘 교수 지진학은 예상 이상으로 크다 융기하고 매우 놀란 2007년 노토반도 지진에 의한 융기보다 크다고 말한 사진 토토로 바위 왼쪽 귀 붕괴 또는 이시카와현 와지마의 해안
石川県輪島市門前町鹿磯の海岸。隆起によって消波ブロックが水中から出ている=6日午後1時31分(共同通信社機から) 最大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の状況を6日、共同通信社機で上空から取材した。石川県輪島市沿岸部の約15キロにわたる範囲で港湾内が陸地になるほど顕著に地盤が隆起した様子を確認できた。同乗した名古屋大の山岡耕春教授(地震学)は「予想以上に大きく隆起していて非常に驚いた。2007年の能登半島地震による隆起より大きい」と話した。 【写真】トトロ岩、左耳崩落か 石川県・輪島の海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