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쓰 방송 나가노현 야마노우치초의 시가 고원에서 6일부터 행방을 모르고 있는 도쿄도의 31세 아르바이트의 여성의 수색이 9일이나 행해졌습니다만 유력한 단서는 잡고 있지 않습니다 사진을 본다 딸이 없어져 버린 가족이 경찰에 통보 스키에 다녀온다고 말해 나간 채 도쿄의 31세 여성에게 무엇이 아르바이트 앞의 시가 고원 야마야마 스키장의 기숙사를 나와 행방불명 9일의 수색에서도 유력한 단서 발견에 이르지 않고 행방을 모르고 있는 것은 도쿄도 에도가와구에 사는 31세의 여성으로 6일 아침 8시 반쯤 야마노우치마치 시가 고원의 야키야마 산 스키장에 있는 아르바이트 앞의 기숙사를 나왔다 그대로 행방을 모르고 있습니다 나카노 경찰서에 의하면 여성은 스키에 온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스키의 장비를 가지고 나갔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여성은 신장 155 센치 정도로 중육 갈색의 쇼트 헤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10일도 수색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信越放送長野県山ノ内町の志賀高原で、6日から行方が分からなくなっている東京都の31歳のアルバイトの女性の捜索が9日も行われましたが、有力な手がかりはつかめていません。 【写真を見る】「娘が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家族が警察に通報「スキーに行ってくる…」と言って出かけたまま…東京の31歳女性に何が…アルバイト先の志賀高原焼額山スキー場の寮を出て行方不明、9日の捜索でも有力な手がかりなく発見に至らず 行方が分からなくなっているのは、東京都江戸川区に住む31歳の女性で、6日朝8時半ごろ、山ノ内町志賀高原の焼額山スキー場にあるアルバイト先の寮を出たまま、行方が分からなくなっています。 中野警察署によりますと、女性は「スキーに行ってくる」と話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スキーの装備を持って出かけたとみられています。 女性は身長155センチほどで、中肉、茶色のショートヘアだということです。 7日の夜に家族から警察に「娘が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と通報がありました。 9日は警察と職場の関係者およそ10人が一帯を捜索しましたが、発見には至っていません。 警察では10日も捜索を続ける予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