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O선에 들어가는 지원 물자를 쌓은 트럭 10일 오전 11시 20분 탑승이 가능한 RORO선을 이용하여 가나자와항에서 발전기 5대 등유 2천리터 경유 1천리터를 발송한 배는 당분간 가나자와 와지마간을 하루 1회 왕복해 물자의 피스톤 수송을 계속하는 지원 물자를 쌓았다 트럭 5대가 탄 와코 선박 고베시의 내항 RORO선 페리 아와쿠니가 오전 11시 반 가나자와항을 출항한 오후 3시 반경 와지마항에 도착해 발전기는 같은 날에 와지마시의 특별 양호 노인 홈 대답 의 목원 등 피난소 5곳에 전해질 예정 순차적으로 펼쳐지는 카미노 히로유키 상무 이사는 숨이 긴 지원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RORO船に入る支援物資を積んだトラック=10日午前11時20分、金沢港無量寺埠頭 ●日本財団 陸路の寸断が深刻な奥能登に向けて10日、民間による支援物資の海上輸送が始まった。日本財団が、トラックの乗り込みが可能なRORO船を用い、金沢港から発電機5台、灯油2千リットル、軽油1千リットルを発送した。船は当面、金沢―輪島間を1日1往復し、物資のピストン輸送を続ける。 支援物資を積んだトラック5台が乗った和幸船舶(神戸市)の内航RORO船「フェリー粟国」が午前11時半、金沢港を出港した。午後3時半ごろ輪島港に着き、発電機は同日中に輪島市の特別養護老人ホーム「あての木園」など避難所5カ所に届けられる予定。 日本財団がRORO船を被災地支援に活用するのは初めて。15日からは温水シャワーシステム100台、手洗い場200台なども輸送し、届ける港や避難所は順次広げる。海野光行常務理事は「息の長い支援を続けたい」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