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아키타의 신춘가사 교환회에서 인사하는 아키타현의 사타케 케이쿠 지사 9일 오후 아키타시 아키타현의 사케 타케히사 지사는 9일 노토반도 지진으로 정부가 자위대의 파견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리고 있는 것에 대해 대응 하지만 조금 후수라고 비판한 한눈에 아는 노토반도 지진의 이미지 지금은 6000명이라고 지적 우선은 처음부터 1만명 규모의 투입이 필요했다고 해서 동일본 대지진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매우 치아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連合秋田の新春賀詞交換会であいさつする秋田県の佐竹敬久知事=9日午後、秋田市 秋田県の佐竹敬久知事は9日、能登半島地震で政府が自衛隊の派遣規模を段階的に増や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対応が)少し後手後手だ」と批判した。 【ひと目でわかる】能登半島地震のイメージ 秋田市内で同日開かれた、連合秋田の新春賀詞交換会でのあいさつで述べた。 佐竹氏は、今回の自衛隊派遣が「最初1000人、2000人、今では6000人」と指摘。「まずは最初から1万人」規模の投入が必要だったとし、「われわれ東日本大震災を経験した者として、非常に歯がゆい状況だ」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