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TV 레그자 브랜드의 액정 TV의 수리 등을 실시해 온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의 공장이 12월말에 폐쇄된 것을 받아 이직자의 재취직을 향한 상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미지를 본다 설명 모임의 모습 미사와시의 TVSREGZA 아오모리 사업소 미사와 공장은 1967년에 아오모리현에 유치되어 도시바제 텔레비전의 생산 등을 행해 왔습니다 6년전에 중국의 가전 대기업의 산하가 되어 레그자 브랜드의 액정 텔레비전의 수리 거점으로서 가동하고 있었습니다만 도심에의 사업 집약이나 물류 코스트 삭감 등의 목적으로 12월말을 가지고 폐쇄가 되어 사이타마현의 사업소에 이전했습니다. 에서의 재취업을 희망했기 때문에 미사와시와 미사와 공공 직업 안정소가 이직자를 대상으로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10일은 약 60명이 참가해 재취업을 향한 수속을 실시했습니다 참가자는 가능하면 지금 있던 회사만큼 복지 후생 급료면 있으면 좋다고 생각 사이타마에 전근해도 돌아올 곳이 없다는 것이므로 그것이라면 퇴직하고 새롭게 현지에서 취직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취업처의 회사를 찾아 취직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青森テレビレグザブランドの液晶テレビの修理などを行ってきた青森県三沢市の工場が12月末で閉鎖されたことを受けて、離職者の再就職に向けた相談会が開かれました。 【画像を見る】説明会の様子 三沢市の「TVS REGZA 青森事業所三沢工場」は1967年に青森県に誘致され、東芝製テレビの生産などをおこなってきました。6年前に中国の家電大手の傘下となり、レグザブランドの液晶テレビの修理拠点として稼働していましたが、都心への事業集約や物流コスト削減などの目的で、12月末を持って閉鎖となり埼玉県の事業所に移転しました。 ただ、8割にあたる64人が早期退職を申し出て、地元での再就職を希望したため、三沢市と三沢公共職業安定所が離職者を対象に相談会を開催しました。 10日は約60人が参加して再就職に向けた手続きを行ないました。 参加者は 「できれば今いた会社と同じくらいの福利厚生、給料面あればいいなと思って」 「埼玉に転勤しても戻ってくる場所がないということなので、それであれば退職して新たに地元で就職したいなと思いました」 「早めに就職先の会社を見つけて就職できれば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レグザは関係機関と連携して再就職に向けたサポートを最大限続けるとし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