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견하는 친지사 10일 오전 이시카와현청 료호지사는 10일 대규모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와지마시의 와지마 아침시장 주변에서 이시카와현 경으로부터 인골과 같은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밝힌 시신 의 일부인지를 포함해 조사하고 있는 현재 비공표의 희생자의 이름이나 사인등에 대해서는 향후 가족의 동의를 얻을 수 있으면 공표한다고 하는 견해를 나타낸 현청에서 행해진 회견으로 대답한 지사 의 회견은 지진 재해 발생 후 처음으로 친지사는 재해 관련 사망의 보고가 늘고 있다고 해 15차 2차 피난소에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이 방지에 연결되면 짱 5가 화상을 입고 입원을 거절한 후 죽었다고 하는 건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어떻게 대응되고 있었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 키시다 후미오 총리가 13일에 재해지를 시찰할 때는 자신 가 동행한다고 한 지사가 현지에 들어가는 것은 지진 발생 후 처음이 되는 정부에는 수조엔 규모의 보정 예산의 편성을 요구한다고 창조적인 부흥을 이루고 싶다고 호소했다
会見する馳知事=10日午前、石川県庁 馳浩知事は10日、大規模捜索が行われている輪島市の輪島朝市周辺で、石川県警から「人骨のようなものを発見した」との報告を受けたと明らかにした。遺体の一部かどうかを含めて調査している。現在、非公表の犠牲者の氏名や死因などについては、「今後、家族の同意が得られれば公表する」との見解を示した。 県庁で行われた会見で答えた。知事の会見は震災発生後初めて。 馳知事は、災害関連死の報告が増えているとし「1・5次、2次避難所に速やかに移送することが防止につながる」と強調。志賀町富来地頭町の中川叶逢(かなと)ちゃん(5)がやけどを負い、入院を断られた後、亡くなったとされる件については「病院でどう対応されていたのか、チェックした方がいい」と述べた。 岸田文雄首相が13日に被災地を視察する際は、自身が同行するとした。知事が現地入りするのは地震発生後初めてとなる。政府には数兆円規模の補正予算の編成を求めるとし、「創造的な復興を成し遂げたい」と訴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