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홀딩스 자회사에서 전자 부품을 다루는 파나소닉 인더스트리는 12일 전자재료의 52개 품목으로 미국의 제3자 안전과학기관 인증 취득에 관해 부정을 했다고 발표한 사외유식자에 의한 외부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원인을 규명하는 부정이 있던 전자재료의 출하처는 약 400사에서 자동차나 반도체 가전 등 폭넓은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 사내 검사로 안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 출하는 계속하는 현시점에서 부정을 한 제품이 원인 의 결함은 없다고 설명한 부정 내용은 인증시와 다른 배합을 한 제품의 판매나 전자 재료의 신제품 등록 신청시의 수치 개조 등 사원으로부터의 신고로 발각했다
パナソニックホールディングス子会社で電子部品を手がけるパナソニックインダストリーは12日、電子材料の52品目で米国の第三者安全科学機関の認証取得に関し不正をしていたと発表した。社外有識者による外部調査委員会を設置し、原因を究明する。 不正があった電子材料の出荷先は約400社で、自動車や半導体、家電など幅広い製品に使われているという。社内検査で安全が確認できたとして出荷は継続する。現時点で、不正をした製品が原因の不具合はないと説明した。 不正の内容は、認証時と異なる配合をした製品の販売や、電子材料の新製品登録申請時の数値改ざんなど。社員からの申告で発覚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