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화재가 있던 와지마 아침시장 부근을 수색하는 경찰관 등 C 공동 통신사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노토 반도 지진 지금까지는 동일본 대지진 2011년이나 관동 대지진 1923년과 같은 해구형 지진에 눈을 돌리기 쉽다 하지만 이번은 맹점이기도 한 활단층형 지진이었던 다음은 어디가 격렬하게 흔들리는지 정부의 지진 조사위원회의 예측을 보자 취침중에 대지진 방재 프로가 베개에 준비 라디오 스마트폰 손전등 또 하나는 기상청은 현재의 과학적 지견으로부터 지진예지가 어렵다는 입장 1주일 이내에 도쿄 직하에서 매그니튜드 67의 지진이 발생한다고 하는 예측은 일반적으로 데마로 간주됩니다. 확실히 1주일 이내에 지진이 일어난다면 대책을 할 수도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그때까지는 무리 향후 30년 이내에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방재 정보로서는 그다지 가치가 없는 노토반도 지진은 경고되고 있던 가장 노토 지방의 지진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일찍부터 경종을 울리고 있던 동 지방의 위험성을 평가한 지진 조사 위원회는 22년 6월의 보고서에서 GNSS위성 측위 시스템 관측의 결과 이시카와현 주주시에서 누적 1센티미터를 넘는 이동 및 4센티 정도의 융기능 등쵸에서 누적 1센티미터를 넘는 이동이 보인다고 지적하고 있어 지각변동의 상황을 근거로 지진활동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생각되므로 강한 흔들림으로 주의가 필요했던 것이다
大規模火災があった「輪島朝市」付近を捜索する警察官ら(C)共同通信社 最大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これまでは東日本大震災(2011年)や関東大震災(1923年)といった「海溝型地震」に目が向けられがちだったが、今回は盲点でもあった「活断層型地震」だった。次はどこが激しく揺れるのか? 政府の地震調査委員会の予測を見てみよう。 就寝中に大地震…防災プロが枕元に用意「ラジオ、スマホ、懐中電灯」…もうひとつは? ◇ ◇ ◇ 気象庁は現在の科学的知見から「地震予知」は難しいという立場。 「1週間以内に、東京直下で、マグニチュード6~7の地震が発生するというような予測は、一般にデマと考えられます」 こう説明し、地震予知の精度に疑問符を付けている。確かに、1週間以内に地震が起こるというのなら対策のしようもあるが、現段階ではそれまでは無理。「今後30年以内に起こる」といった予測もあるが、防災情報としてはあまり価値がない。 ■能登半島地震は警告されていた! もっとも、能登地方の地震については専門家が早くから警鐘を鳴らしていた。同地方の危険性を評価した地震調査委員会は、22年6月の報告書でGNSS(衛星測位システム)観測の結果、「石川県珠洲市で累積1センチを超える移動及び4センチ程度の隆起、能登町で累積1センチを超える移動が見られる」と指摘していて、地殻変動の状況を踏まえ、「地震活動は当分続くと考えられるので強い揺れに注意が必要」としていた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