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TV 나라현 시모키타야마무라의 국도를 따라 12월 23일에 일어난 토사 무너짐으로 경찰은 현장에 묻힌 차 안에서 발견된 뼈를 와카야마현의 남성 75의 것으로 특정했습니다 12월 23일 시모키타야마무라 의 국도를 따라 토사 무너짐이 발생해 차 2대가 말려 들어갔습니다 1대로부터 남성이 구조되었습니다만 다른 1대는 토사에 묻혀 12월 28일 대파해 태운 차의 운전석의 주변으로부터 사람의 뼈가 발견되었습니다 에 토사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ABCテレビ 奈良県下北山村の国道沿いで１２月２３日に起きた土砂崩れで、警察は現場に埋もれた車の中で見つかった骨を和歌山県の男性（７５）のものと特定しました。 １２月２３日、下北山村の国道沿いで土砂崩れが発生し、車２台が巻き込まれました。 １台から男性が救助されましたが、別の１台は土砂に埋まり１２月２８日、大破して焼けた車の運転席の周辺から人の骨が見つかりました。 骨の状態からＤＮＡ型鑑定はできず、警察は法医学鑑定や車のナンバーなどから、骨を和歌山県内に住む７５歳の男性のものだと特定しました。 男性は釣りに行く途中に土砂崩れに遭ったとみられ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