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쉬는 오사키 고요코 씨 오른쪽과 타니우치 게이코씨 고립되어 있던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오사와초에서 헬리콥터와 버스로 이동해 온 동현 가가시의 하야비노야도 가가 백만석으로 2024년 1월 13일 오후 0시 56분 요코미치카 촬영 화장실의 물이 흐르는 것에 감격한 난방이 이렇게 있었는지 등 주변의 도로가 토사에 묻히거나 바다에 낙하하거나 해 고립하고 있던 취락에서 헬리콥터로 탈출한 사람들이 12일경부터 잇달아 2차 피난소가 된 온천 여관 등에 도착하자마자 인편하고 있는 사진 전기 전파가 멈추고 마을 밖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의 정보도 거의 들어가지 않았던 동현 와지마시 오사와 오자와마치로부터 온 오자키 카요코씨 76은 친척의 집에 기후하는 것은 신경을 쓰므로 감사입니다 오사와에는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하늘에서 주위 도로의 너무 심한 것을 보았기 때문에 냉정하게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하고 싶은 집이 오자키 씨의 건너편의 타니우치 야치 케이코 씨 76은 도로를 고치는 것은 이미 무리가 아닐지라도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한 번은 돌아가고 싶은 사진이 없어지면 외로울 것이라고 말한 나카시마 에미코 씨 65는 취락을 떠나고 싶지 않은 노인을 설득하고 돌아 거의 입기의 입고 그대로 픽업 헬리콥터에 탑승 한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목숨을 잃은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一息つく小崎香代子さん(右)と谷内圭子さん。孤立していた石川県輪島市大沢町からヘリコプターとバスで移動してきた=同県加賀市の「みやびの宿 加賀百万石」で2024年1月13日午後0時56分、横見知佳撮影 「トイレの水が流れることに感激した」「暖房がこんなにあったかいなんて」。周辺の道路が土砂に埋まったり海に落下したりして孤立していた集落からヘリコプターで脱出した人たちが、12日ごろから相次いで2次避難所となった温泉旅館などに着き、ようやく人心地ついている。 【写真】「早く行けっ、逃げろ!」振り返ると夫の姿はなかった 石川県南部の加賀市・山代温泉の「みやびの宿 加賀百万石」。水や電気、電波が止まり、集落の外がどうなっているかの情報もほとんど入らなかった同県輪島市大沢(おおざわ)町から来た小崎香代子さん(76)は「親戚の家に居候するのは気を使うので感謝です。ただ大沢にはもう戻れないと思っている。空から周りの道路のあまりのひどさを見たから。冷静に今後の生活を考えたい」。 家が小崎さんの向かいの谷内(やち)圭子さん(76)は「道路を直すのはもう無理じゃないかな。でも、子供たちの写真を取りに一度は帰りたい。写真がなくなったら寂しいでしょう」と話した。中嶋恵美子さん(65)は集落を離れたがらないお年寄りを説得して回り、ほとんど着の身着のままで迎えのヘリに乗り込んだ。「みんな無事で命があるだけでも良かった」【横見知佳、松本紫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