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유키씨 2023년 2월 촬영 2채널 개설자로 전 관리인의 히로유키 니시무라 히로유키씨 47이 14일 X 구 트위터를 갱신 자민당 아베파 청화 정책 연구회의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사건에 대해 코멘트한 히로유키씨는 파티권 수입의 노르마 초과분을 파벌의 정치자금수지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하여 입증이 곤란하다고 보고 입건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기사를 인용 없이 독단으로 갔던 단독 범죄인 것 같다고 계속해서 아름다운 나라라는 것 이 투고에 유저로부터는 지검 특수부가 손을 낼 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은 불안합니다 단독범으로 실시할 수 없다 하지만 회계 책임자만의 탓에 되는 것은 너무 부당한 또 도마뱀의 꼬리 끝으로 끝나는지 등의 목소리가 올랐다
ひろゆき氏(2023年2月撮影) 「2ちゃんねる」開設者で元管理人の「ひろゆき」こと西村博之氏(47)が14日、X(旧ツイッター)を更新。自民党安倍派(清和政策研究会)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巡る事件についてコメントした。 ひろゆき氏は、パーティー券収入のノルマ超過分を派閥の政治資金収支報告書に記載しなかったとして、政治資金規正法違反容疑で刑事告発された安倍派の幹部議員について、東京地検特捜部が会計責任者との共謀の立証が困難とみて、立件を断念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と報じる記事を引用。「自民党の裏金問題は、上級国民の政治家は無罪。担当職員は一般国民なので逮捕・有罪へ。会計担当者が政治家に知らせずに独断で行った単独犯罪のようです」とつづり「まこと、美しい国だこと」とのべた。 この投稿にユーザーからは「地検特捜部が手を出せないヒトがいるってのは不安です」「単独犯で行えるわけないのに会計責任者だけのせいにされるのはあまりに理不尽」「またトカゲの尻尾切りで終わるのか…」などの声が上が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