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뉴스 전날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노토 반도 지진 GPS 등을 이용한 측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진이나 단층 운동 등을 연구하는 교토 대학 방재 연구소의 니시무라 타쿠야 교수에게 들었습니다. 가옥이 도괴했는지 니시무라 교수에 의하면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니시무라 타쿠야 교수 노토 반도에서는 2020 년 12 월부터 작은 지진이 빈발하고 지반의 융기도 관측되고 있었기 때문에이 지역에서 큰 지진의 가능성이있는 것이 아닐까 계속 연구를하고있었습니다 GPS를 사용하면 지면의 융기나 부풀림도 알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1센티미터나 몇 밀리의 정밀도로 지면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MBSニュース 元日に最大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GPSなどを用いた測量データを基に、地震や断層運動などを研究する京都大学防災研究所の西村卓也教授に聞きました。なぜあれほど多くの家屋が倒壊したのか、西村教授によりますと、大きく3つの理由があるそうです。 【画像を見る】GPSで能登半島異変を察知した教授が解説 地下流体が活断層を”刺激した?”図 ――西村先生は元々、能登半島に注視していましたね。 西村卓也教授:能登半島では2020年12月から小さな地震が頻発して、地盤の隆起も観測されていましたので、この地域で大きな地震の可能性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ずっと研究をしていました。 ――GPSを使えば、地面の隆起や膨らみもわかるんですか。 そうです。1センチとか数ミリの精度で、地面の動きを把握することがで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