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chuBiz 정부의 내각 정보 조사실은 1월 11일 정보 수집 위성으로 촬영한 령화 6년 노토반도 지진의 피해지의 화상을 공개한 정보 수집 위성은 일본이 2003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정찰 위성이다 외교나 방위 등의 안전보장이나 대규모 재해시의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동위성으로 촬영한 화상은 통상은 공개되지 않지만 2015년보다 대규모 재해시에는 위성의 능력을 판별할 수 없도록 화상 에 가공 처리를 실시하는 것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된 최근에는 2020년의 2017년 7월 호우에서도 위성 화상이 공개되어 재해 복구에 이용된 이번 공개된 것은 노토 반도에 있어서의 재해의 모습이다 시가지의 소실 해저의 융기 토사 무너짐 등의 모습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날씨 불순에 따라 공개할 수 있는 사진의 수는 한정되어 있다고 하는 또 열람성을 높이기 위해 가공 처리 화상의 일부 범위를 잘라낸 화상이라고 해 있는 SNS상에서는 성능이 들키지 않도록 가공해 이 화질이나 국토지리원의 항공 사진과 손색없는 레벨과의 투고도 있어 선명한 화상에 놀라운 소리도 있었던 관련 링크 내각 위성 정보 센터
(写真:UchuBiz)政府の内閣情報調査室は1月11日、情報収集衛星で撮影した「令和6年能登半島地震」の被災地の画像を公開した。 情報収集衛星は日本が2003年から運用している偵察衛星だ。外交や防衛などの安全保障や、大規模災害時の情報収集を目的に運用されている。 同衛星で撮影した画像は通常は公開されないが、2015年より大規模災害時には、衛星の能力が判別できないように画像に加工処理を施すことで、公開できるようになった。直近では2020年の「令和2年7月豪雨」でも衛星画像が公開され、災害復旧に利用された。 今回公開されたのは、能登半島における被災の様子だ。市街地の消失、海底の隆起、土砂崩れなどの様子を鮮明に確認できる。 天候不順に伴い、公開できる写真の数は限られているという。また、閲覧性を高めるために、加工処理画像の一部範囲を切り出した画像だとしている。 SNS上では「性能がバレないように加工してこの画質か」「国土地理院の航空写真と遜色ないレベル」との投稿もあり、鮮明な画像に驚く声もあった。 関連リンク内閣衛星情報セン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