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겨울 풍경 사진 외교부 중앙 DBKBS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독도 독트 일본 명 다케시마가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EEZ 내에 들어간 지도를 사용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성신 성신여대의 서정덕 서경덕 교수 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KBS는 일본 주장 배타적 경제수역이라는 설명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독도가 일본 측 수역에 있는 것으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한 것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KBS 뉴스9는 14일 북한이 올해 처음으로 동해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울릉도 울룬드와 독도 사이를 EEZ 경계라고 주장하는 일본 입장이 담긴 지도를 사용한 KBS는 1시간이 지나고 관련 보도 화면을 수정해 해당 지도를 삭제한 서 교수는 최근 국방부가 발간한 장병정신교육 자료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기술하고 있어 많은 한반도 지도에 독도 하지만 전혀 표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큰 논의가 된 이러한 일이 계속 발생하는 것은 일본에 구실을 제공하는 것이다. 란 해안에서 200개 카이리 수역 내에 들어가는 바다를 의미하는 연안국은 수역 내의 어업과 광물 자원 등에 대한 모든 경제적 권리를 배타적으로 독점해 해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 권한을 가진 90년대 후반 부터 일본은 중간 수역에 포함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 왔다
独島の冬の風景[写真 外交部、中央DB]KBSのニュース番組で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が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内に入った地図を使って議論が起きている。 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徐坰徳(ソ・ギョンドク)教授は15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KBSは『日本主張排他的経済水域』という説明を使ってはいるが独島が日本側水域にあるものと表記された地図を使ったのは間違ったこと」と指摘した。 KBS「ニュース9」は14日、北朝鮮が今年初めて東海上に弾道ミサイルを発射したというニュースを伝えながら鬱陵島(ウルルンド)と独島の間をEEZ警戒と主張する日本の立場が入れられた地図を使った。KBSは1時間余りしてから関連報道画面を修正し、該当の地図を削除した。 徐教授は「最近国防部が発刊した将兵精神教育資料に独島を『紛争地域』と記述しており、多くの韓半島地図に独島が全く表示されていないとことがわかり大きな議論になった。こうしたことが発生し続けるのは日本に口実を提供するものだ。再びこうしたことが起きないよう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排他的経済水域とは沿岸から200カイリ水域内に入る海を意味する。沿岸国は水域内の漁業と鉱物資源などに対するすべての経済的権利を排他的に独占し、海洋汚染を防ぐための規制権限を持つ。90年代後半から日本は中間水域に含まれた独島に対する領有権を主張してき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