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소 앞에서 급수 지원에 해당하는 고토 씨들 피해자에게 생명의 물을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를 거점으로 종합 환경 위생업을 영위하는 고토그룹 사장의 고토 소히코씨 49가 7일부터 2일간 이시카와현 나나오시의 와쿠라 온천 마을에 자사의 급수 트럭에서 달려 자원봉사의 급수 지원을 실시한 고토 씨는 지진 재해의 참상을 목격하는 한편 거기서 본 것은 부자유한 생활을 강요당하면서도 서로 격려해 돕는 주민들의 모습 지역의 인연과 사람의 힘을 실감했다고 어쨌든 물의 음성 지원의 계기는 상공 관계자와의 인연이다 2006년 구마야 청년 회의소 JC의 이사장을 맡은 고토씨는 일본 청년 회의소의 부회장 역임해 그 연결로 전국 각지에 동료가 있는 3일부터 호쿠리쿠의 관계자에게 연락을 넣었지만 와지마나 쥬스는 차가 다닐 수 있는 상황이 아닌 JC 시대부터 교류가 있는 나나오의 가가야 료칸 전 사장의 오다 마키유키 히코 씨에게 연락했을 때 물자는 도착하기 시작했지만 물이 없다 어쨌든 물 와 주면 고맙다는 소리를 받아 나나오 들어가기를 결정했다
避難所前で給水支援に当たる後藤さんたち 被災者に「命の水」を―。埼玉県熊谷市を拠点に総合環境衛生業を営むゴトーグループ社長の後藤素彦さん(49)が7日から2日間、石川県七尾市の和倉温泉街に自社の給水トラックで駆け付け、ボランティアの給水支援を行った。後藤さんは震災の惨状を目の当たりする一方、そこで見たのは不自由な生活を強いられながらも、互いに励まし助け合う住民たちの姿。地域の絆と人の強さを実感したという。 ■「とにかく水」の声 支援のきっかけは商工関係者との絆だ。2006年に熊谷青年会議所(JC)の理事長を務めた後藤さんは日本青年会議所の副会頭も歴任し、そのつながりで全国各地に仲間がいる。3日から北陸の関係者に連絡を入れたが輪島や珠洲は車が通れる状況ではない。JC時代から交流のある七尾の加賀屋旅館前社長の小田與之彦さんに連絡したところ、「物資は届き始めているが水がない。とにかく水。来てくれたらありがたい」との声を受け七尾入りを決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