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선에서 여당 민진당 당선 확실한 보를 받아 기뻐하는 지지자들 13일 조세훈 촬영 타이베이 중앙사 외교부 외무성은 14일 총통선 결과 판명 직후 50개국 이상의 정부와 국회로부터 축의가 전해졌다고 밝혔다. 또 일본이나 미국 등 다수의 국회의원으로부터도 여당 민진당의 청청덕 탓에 부총통이 당선을 완수한 것과 대만이 민주주의의 선거를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 대한 축의가 공개적으로 표명 되었다고 보도자료에서 발표한 외교부에 따르면 13일 총통선 결과 판명 직후 대만에 축의를 보인 것은 외교관계를 맺는 12개국 외 미국과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호주 등 미국은 브링켄 국무장관 가 13일에 축하 성명을 발표한 그 외 14일 오전까지 존슨 미 하원 의장 공화당을 포함한 연방 의회 의원 100명 이상으로부터 성명이나 SNS를 통해 축의가 표명된 일본은 카미카와 요코 외상이 13일에 축의를 나타내 다른 각당의 국회의원 30명 이상이 공개적으로 요시씨에게 축복의 말을 준 유럽에서는 체코의 파벨 대통령이 13일 현지 통신사의 취재에 대해 대만 사람들이 민주적인 선거를 무사히 마무리 일에 축의를 표명 이 외 14일까지 유럽 연합 EU나 유럽의 25개국의 정부 고관이나 국회의원 등 200명 이상으로부터도 축의가 나타난 외교부는 이러한 축의에 대해 감사를 표명한 편집 명절 치에
総統選で与党・民進党の「当選確実」の報を受け喜ぶ支持者たち=13日、趙世勳撮影(台北中央社)外交部(外務省)は14日、総統選の結果判明直後に50カ国以上の政府や国会から祝意が伝えられたと明らかにした。また、日本や米国などの多数の国会議員からも与党・民進党の頼清徳(らいせいとく)副総統が当選を果たしたことや台湾が民主主義の選挙を無事に終えられたことに対する祝意が公に表明されたと報道資料で発表した。 外交部によると、13日の総統選の結果判明直後に台湾に祝意を示したのは、外交関係を結ぶ12カ国の他、米国や日本、フランス、英国、ドイツ、オーストラリアなど。 米国はブリンケン国務長官が13日に祝賀声明を発表した他、14日午前までにジョンソン米下院議長(共和党)を含む連邦議会議員100人以上から声明やSNSを通じて祝意が表明された。 日本は上川陽子外相が13日に祝意を示した他、各党の国会議員30人以上が公に頼氏に祝福の言葉を贈った。 欧州ではチェコのパベル大統領が13日に現地通信社の取材に対し、台湾の人々が民主的な選挙を無事終えられたことに祝意を表明。この他、14日までに欧州連合(EU)や欧州の25カ国の政府高官や国会議員ら200人以上からも祝意が示された。 外交部はこれらの祝意に対し、感謝を表明した。 (編集:名切千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