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수업이 이뤄지지 않은 예는 국어 모필에 의한 습자 등이다. 보호자 설명회의 반응 회견으로부터 동교는 학습 지도 요령으로 정해진 필수 과목의 이수를 실시하지 않고 검정된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았던 등의 사례가 발각하고 있어 예를 들면 36학년까지 국어로 필수의 모필 에 의한 습자도 전혀 행해지지 않았던 학교측은 교원이 교장에 협력적이 아니고 독자적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지적 다른 공립 초등학교와의 인사 교류가 불충분하고 폐쇄적인 환경이었던 것도 일인 그런 SNS에서는 나라의 지도요령을 뒤엎고 도대체 무엇을 교육하고 싶었을까 성은 전국의 국립대학 부속학교에서 부적절한 지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방침을 결정했는데 왜 부적절한 지도가 이루어졌는지 17일 ABEMAPrime에서는 교육현장 전문가와 함께 실태 그리고 꼭 생각했다.
必修授業が行われなかった例は国語の毛筆による習字などだ 17日、国立奈良教育大学附属小学校が会見を開き、国語や理科、社会、音楽など、9つの教科で“不適切な指導”があったと認めた。 【映像】“独自教育”保護者説明会の反応(会見から) 同校は、学習指導要領で定められた必修科目の履修を行わず、検定された教科書を使わなかったなどの事例が発覚しており、例えば3~6年生まで国語で必修の毛筆による習字も全く行われていなかった。 学校側は教員が校長に協力的でなく、独自の授業を行っていたと指摘。他の公立小学校との人事交流が不十分で、閉鎖的な環境だったことも一因とした。 SNSでは「国の指導要領に背いていったい何を教育したかったのだろう」「指導要領は目安で、何をやるかは現場判断でいいのでは?」など賛否両論の声があがっている。 そんな中、文部科学省は、全国の国立大学付属学校で“不適切な指導”が行われていないか確認を行う方針を決めた。 なぜ、“不適切”とされる指導が行われたのか。17日の『ABEMA Prime』では教育現場の専門家とともに実態と是非を考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