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요소들이 몇가지 있죠. 저에게는 게임과 노래가 그런 존재랍니다. 여러분에게도 자신만의 힐링요소가 있나요?
게임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참 좋아했어요. 초등학교때 친구집에 놀러가면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같이 게임을 하곤 했어요. 지금도 가끔 주말에 시간이 나면 모바일 게임을 하거나 PC방에 가서 게임을 해요. 물론 공부나 다른 일들을 해야하지만 가끔씩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노래 듣는것 좋아하세요?
요즘엔 핸드폰 성능이 좋아져서 이어폰 없이도 고음질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신곡이 나오면 멜론차트 1위인 경우가 많아서 조금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대중성이 있다는 뜻이겠죠?
오늘 소개해드릴 주제는 한글입니다.
우리나라 언어인 한글은 세계 최고의 문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훈민정음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편리하게 글을 쓰고 읽을 수 있게 된거죠. 외국인들도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한다고 하니 자랑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여러분 모두 한글을 사랑합시다!